INFO.

明暗_ 잊지않고,잇다.

호계역이 가진 역사와 사람들의 기억을 빛과 어둠의 상호작용을 통해 공간의 감각적 경험을 극대화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명암의 이동과 리듬감을 통해 다층적으로 구역화된 공간은 빛과 어둠의 대비,시간,감정,자연의 순환을 나타낸다,
명암을 통한 작품의 조화와 인터랙티브 전시물의 도입은 전시와의 상호작용을 일으켜 감각적이고 몰입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과거와 현재, 빛과어둠, 기억과 미래가 하나로 엮이며 독창적인 의의를 지닌다.